스웨덴의 IT개발자인 마르틴 매그너슨(Marting Magnusson)이
자신의 블로그(http://blog.2yb.org)에 자체 제작(Do It Yourself)으로 만든
'웨어러블 컴퓨터'의 사진을 발표했습니다.
 

        
<매그너슨이 웨어러블 컴퓨터를 '입은' 모습. 간지가 좀 나나요?>


매그너슨이 개발한 웨어러블 컴퓨터는 초소형 스크린이 장착된 HMD(Head Mount Display)
고글, Angstrom 리눅스를 장착한 컴퓨터와 CD 케이스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노키아의 폴더블 키보드를 이용해 데이터를 입력하고 인터넷에 접속토록 되어있습니다.


 


<웨어러블 디스플레이 한 세트>

매그너슨은 HMD에 출력되는 정보를 통해 기억력을 '증강'시킬 수 있다고 말하는데요.
눈앞에 '해야 할 일들(to do list)'을 올려놓고 스케줄을 알려주도록 하는 것만으로도 생활이 많이 편리해졌다고 합니다.

 

<여기에 화면이 뜹니다>

플렉시블 디스플레이(Flexible Display)와 폴더블 디스플레이(Foldable Display)의
발전은, 조만간 옷처럼 가볍고 몸에 두를 수 있는 컴퓨터의 시대를 오도록 할 것이라 기대되는데요.

 

저희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은 매그너슨의 시도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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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pure2612 애랑 2010/08/03 0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새로운 시도는 늘 즐거운것이니 만큼 흥미롭기는 한데요
    선들이 그냥 외부로 다 노출되어있으니 왠지 감전의 쓸데없는 걱정까지 드네요ㅋ
    그래도 옷처럼 맞춰입는다는 컨셉은 꼭 영화의 한장면같아요ㅎㅎ

  2. Favicon of http://sin_na_ver.blog.me/90092768368 신승민 2010/08/03 15: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기계는 간지나는데
    매그너슨의 옷이 하와이 복장같아요 ㅋㅋㅋ

  3. Favicon of http://blog.naver.com/jbk5481/120112499275 아티제 2010/08/03 2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운 시도에 찬사를 보냅니다...
    본인이 필요한 것들만 체크할 수 있어서 좋기는 한데
    들고다니기 좀 민만할 듯.....멋있게 보일지도 모르지만
    조금은 더 초소형으로 만들어지면 정말 획기적일 거
    같네요...^^

  4. 김영은 2010/08/04 1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는 컴퓨터를 본순간 저는 터미네이터가 생각나네요;
    컴퓨터를 입을수 있다면 정말 영화에서나 보는
    로봇을 입고선 모든 적을 무찌르는..
    그런것이 정말 실현될날이 오겠네요 ㅋㅋㅋㅋㅋ

  5. 백호 2010/08/04 2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보국 요원포스네요
    웨어러블컴퓨터가 옷입듯 착용해서 사용가능해지면 그거야 말로 서프라이즈이지요
    발명가분도 대단하시네요

  6. Favicon of http://violet54.hosting.paran.com/xe/ 엉뚱뽀이 2010/08/18 14: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년 전에도 국내에 어떤 분이 저런 입는 컴퓨터를 만들어 선보인적이 있었는데,
    역시 기술이 발전해서인지 더욱 컴팩트해졌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