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IT개발자인 마르틴 매그너슨(Marting Magnusson)이
자신의 블로그(http://blog.2yb.org)에 자체 제작(Do It Yourself)으로 만든
'웨어러블 컴퓨터'의 사진을 발표했습니다.
<매그너슨이 웨어러블 컴퓨터를 '입은' 모습. 간지가 좀 나나요?>
매그너슨이 개발한 웨어러블 컴퓨터는 초소형 스크린이 장착된 HMD(Head Mount Display) 고글, Angstrom 리눅스를 장착한 컴퓨터와 CD 케이스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노키아의 폴더블 키보드를 이용해 데이터를 입력하고 인터넷에 접속토록 되어있습니다.
<웨어러블 디스플레이 한 세트>
매그너슨은 HMD에 출력되는 정보를 통해 기억력을 '증강'시킬 수 있다고 말하는데요.
눈앞에 '해야 할 일들(to do list)'을 올려놓고 스케줄을 알려주도록 하는 것만으로도 생활이 많이 편리해졌다고 합니다.
<여기에 화면이 뜹니다>
플렉시블 디스플레이(Flexible Display)와 폴더블 디스플레이(Foldable Display)의 발전은, 조만간 옷처럼 가볍고 몸에 두를 수 있는 컴퓨터의 시대를 오도록 할 것이라 기대되는데요.
저희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은 매그너슨의 시도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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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새로운 시도는 늘 즐거운것이니 만큼 흥미롭기는 한데요
선들이 그냥 외부로 다 노출되어있으니 왠지 감전의 쓸데없는 걱정까지 드네요ㅋ
그래도 옷처럼 맞춰입는다는 컨셉은 꼭 영화의 한장면같아요ㅎㅎ
저 기계는 간지나는데
매그너슨의 옷이 하와이 복장같아요 ㅋㅋㅋ
새로운 시도에 찬사를 보냅니다...
본인이 필요한 것들만 체크할 수 있어서 좋기는 한데
들고다니기 좀 민만할 듯.....멋있게 보일지도 모르지만
조금은 더 초소형으로 만들어지면 정말 획기적일 거
같네요...^^
입는 컴퓨터를 본순간 저는 터미네이터가 생각나네요;
컴퓨터를 입을수 있다면 정말 영화에서나 보는
로봇을 입고선 모든 적을 무찌르는..
그런것이 정말 실현될날이 오겠네요 ㅋㅋㅋㅋㅋ
정보국 요원포스네요
웨어러블컴퓨터가 옷입듯 착용해서 사용가능해지면 그거야 말로 서프라이즈이지요
발명가분도 대단하시네요
몇년 전에도 국내에 어떤 분이 저런 입는 컴퓨터를 만들어 선보인적이 있었는데,
역시 기술이 발전해서인지 더욱 컴팩트해졌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