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대 통신업체 NTT가 스마트한 디지털 광고판 시스템을 공개했습니다.
천장에 있는 카메라가 광고판 앞에 선 사람들의 숫자까지 고려해서 광고를 내보내는
말 그대로 '지능형' 광고판인데요.
만약 두 사람이 서 있으면, 레스토랑 광고도 현재 2명분의 테이블이 남아 있는 곳의
광고가 나가도록 되어 있다고 합니다. 또 광고판 앞에서 사람이 돌아서면 즉각
반응해서, 그 사람의 휴대폰으로 할인쿠폰을 전송하는 기능도 있다고 하네요.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에서 쇼핑몰 장면이 기억나시나요? 개개인의 안구 정보를
인식해 광고를 내보내는 시스템이 등장하지요. 얼굴 인식 시스템의 수준이 날로
고도화되는 요즘, 영화 속 장면이 현실로 나타나는 날이 머지 않았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러고 보니,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은 '마이너리티 리포트'를 만들 때 MIT 미디어랩에서
자문을 받았다고 하지요?)
아래 동영상을 보시면 NTT의 스마트 디지털 광고판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아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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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우와... 요즘에 과학이 너무 많이 발전돼서
어질어질합니다 -_-;
그만큼 생활은 더 편리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